회계 기본 용어
미지급금 미지급비용 차이
안녕하세요 :-)
오늘은 회계 기본 용어 중 헷갈리는 단어인
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
회계업무는 기업의 제일 중요한 자금과 관련이 되어있고,
회계 관련 용어들이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단어가 많기 때문에
정확하게 알고 업무를 해야 합니다
우선
"미지급금"과 "미지급비용"
두 가지 다 매입과 관련된 용어인데요,
같은 부채 계정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!
미지급금은
지급기간이 다 되어 생기는 부채이고
미지급비용이란
지급해야 하는 기간이 지나서
지난 경과분에 해당되는 부채를 의미합니다
미지급금이란?
특정한 계약에 의해서 발생하는 채무입니다
기한은 정해져 있지만 지급이 끝나지 않은 비용이라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
미지급 비용은?
미지급비용도 마찬가지로
계약은 이루어졌지만,
지속적으로 용역 제공을 받으며
아직 지급되지 않은 것입니다
미지급금의 계정 종류는 용역의 매입, 제품 매입, 상품, 근소세의 미지급액
광고 및 판매 수수료 등등의 미지급액, 특별 부가세, 법인세 미지급액 등이 있습니다
* 외상 매입금의 의미와도
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
외상 매입금이란
이익 창출을 위해 영업 활동을 하고,
그것을 통해 발생하는 채무를 뜻합니다
미지급금은
간접적인 활동을 통해 발생한 채무를
의미한다는
차이점이 있어요 :)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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