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산 부채 자본의 관계
자산 부채 자본은 주식과 관련해서도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
주식할 때 재무제표를 볼 때 자산, 부재, 자본 상태가 어떤지 보게 되죠
재무제표는 회사의 돈이 얼마나 있는지, 빚은 얼마인지, 수익이 얼마인지 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.
재무제표에는
재무상태표, 손익계산서, 현금흐름표, 자동 변동표, 주석 이렇게 총 5가지입니다
회계 직종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익숙한 용어입니다
오늘은 자산 자본 부채의 단일 개념이 아닌 이 세가지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
단일 개념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:)
자산 = 부채 + 자본
자산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화와 채권이며,
부채는 기업이 미래에 갚아야 할 채무입니다
자본은 기업의 순자산을 뜻합니다
우선 자산=부채+자본 등식이 성립합니다.
따라서
자산=부채+자본
부채=자산-자본
자본=자산-부채의 등식이 성립합니다
이 등식이 성립합으로 인해
자산은 자본과 비례하고, 부채는 자본과 반비례함을 알 수 있으며
부채는 자본과 반비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
자산을 과대 계상하면, 자본이 과대계상 되고,
자산을 과소 계상하면, 자본이 과소 계상됩니다
부채를 과대 계상하면, 당기순이익이 과대계상되고,
부채를 과소계상하면, 당기순이익이 과소계상됩니다
댓글